충남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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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똥강아지 조회 3회 작성일 2021-01-20 22:44:48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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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여름휴가 3 - 오싹오싹 실내 피서지

28회 정보물 (실내 피서지)

너무너무 추워요. 으스스

이 추위를 한마디로 말한다면... 얼음!

정말 너무너무 추운데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요!

빨리하세요! 너무 추워요!

펭귄도 보고, 북극곰도 보고~

한여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시원한 곳을 찾아 바다와 계곡으로 떠나는 분들께
오늘 저는 새로운 별천지를 소개해드릴까 하는데요.

제가 첫 번째로 찾은 곳은 보령시 청라면 산골짜기에 있는
보령냉풍욕장입니다.

이곳은 폐광된 석탄 갱도를 리모델링해서 만든 냉풍욕장인데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더위를 피해 이곳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이렇게 밖에 있는 거죠?

관광객 INT : 아우, 5분도 못 있겄슈. 추워가지고, 그래서 잠깐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려고요.

뭐, 추워 봤자 동굴은 동굴이죠! 엄살이 좀 심하신 것 같은데요!

어~~~너무 추운데요.
에어컨 틀어놓은 것 같은데, 이렇게 추울 수가 있나?
진짜 너무 춥다!
어우 추워!
분명 어딘가에 에어컨이 있을 거야!
뭐야! 숨어있는 에어컨을 찾아서!

바람이 어디서 나오는데, 바람이 이렇게 많이 부는데, 보자~

이게 저 밑에 있는 찬 공기가요.
대류 현상 때문에 이렇게 찬바람을 만들어준다고 하거든요.

정말 자연이 만들어준 에어컨이 아닐까?

지금 여기 냉풍욕장 실내온도가요?
11.7도입니다.
이게 에어컨을 아무리 틀어도 나오지 않는 온도거든요!
이 정도면 겨울 아닌가요?

주변 농가에서는 이 폐광의 찬 공기를 이용해서
양송이와 냉풍 인삼 등을 재배한다고 합니다.

오싹오싹 시원한 보령냉풍욕장은
8월 말까지 무료로 운영된다고 하는데요.

이번 여름엔 이곳 냉풍욕장에서 시원한 지하 자연풍
느껴보시는 건 어떨까요?

냉풍욕장 구경하러 오세요!

두 번째 실내 피서지는 바로 충남 서천 국립생태원입니다.

또 하나의 작은 지구라 불리며
전 세계 다양한 기후환경과 동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곳인데요.

무더위를 날리기 위해 제가 찾은 곳은 ‘극지관’입니다.

다양한 박제표본을 활용해 극지 생태계를 재현한 이곳은
특히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여기가 온대 지방부터 극지방까지 이런 생태 변화에 따라서 볼 수 있게 되어있는 것 같아요.

귀여운 북극여우와 어마어마한 북극곰을 비롯해
다양한 동식물의 모형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안쪽으로 걸어갈수록 점점 더 실내온도가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여기 펭귄이 살아가지고, 온도 조절을 해놨나 봐요.
귀여운 펭귄 보러 갈까요?

평균 기온 3℃를 유지해야 하는 극지관의 남극 펭귄은
이곳에서 가장 사랑받는 친구들입니다.

시원한 얼음물을 자유롭게 헤엄치는 펭귄을 보고 있으니
어느새 더위가 싹 달아나는 것 같습니다.

주인호 / 보령 대천중학교
신기한 것도 있었고 새로 알게 된 것도 있었어요.

함준태 / 보령 대천중학교
여기 여름에 오니까 시원하고 좋았어요.

최선경 / 제천 동명초등학교 교사
펭귄들도 있고 그래서 시원하게 되어 있더라고요.
여름에 이쪽으로 관람도 하시고 피서 오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뜨거운 여름 이곳이야말로 핫플레이스가 아닐까요?


오늘 저와 함께한 보령냉풍욕장과 서천국립생태원의 극지관
어떠셨나요?

올여름 가족들과 함께 색다른 곳에서
이 무더위를 피하고 싶으시다면,
한번 방문하셔서 더위는 피하고
재미는 얻어 가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중심, 여기는 충청남도입니다.

[충남] "더위 탈출"…피서지로 '보령' 어때요?

【 앵커멘트 】
본격적인 피서철에 접어들면서 바다와 산을 찾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아직 휴가지를 결정하지 못하셨다면 이곳은 어떨까요?
김영현 기자가 충남 보령에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울창한 산림 속에 위치한 수영장에서 어른 아이 할 거 없이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등산로 사이로는 계곡과 하늘 높이 솟은 편백나무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시원한 그늘에서 쉬다 보면 쌓였던 피로가 금세 날아갑니다.

▶ 인터뷰 : 신길희 / 피서객
- "(나무가) 해를 가려주고 살랑살랑 바람도 불고 주변에 물 흐르는 소리도 들리고 기분이 너무 좋아요."

▶ 스탠딩 : 김영현 / 기자
- "이곳에서 차로 20분 정도 거리인 대천해수욕장에도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른빛 바다에 구름 인파가 몰렸습니다.

제트스키가 파도를 가르고, 튜브를 탄 사람들은 시원한 바람에 몸을 맡깁니다.

▶ 인터뷰 : 홍영훈 / 피서객
- "나무도 있고, 그늘에서 애들과 편안하게 잘 놀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폐광을 이용한 냉풍욕장도 인기입니다.

온도가 12도 정도로 서늘해 몸이 저절로 움츠러듭니다.

▶ 인터뷰 : 김동일 / 충남 보령시장
- "산의 계곡, 그리고 넓은 바다의 펄로 이뤄진 백사장, 서해안 시대를 맞아서 우리 보령을…."

진흙의 향연이 펼쳐지는 머드 축제까지, 보령이 서해안을 대표하는 피서지로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N뉴스 김영현입니다. [ yhkim@mbn.co.kr ]

영상취재 : 박인학 기자
영상편집 : 이우주

피서지 가는 길 휴게소에 흰 눈이 펑펑 [대전충남]

피서지 가는 길 휴게소에 흰 눈이 펑펑 [대전충남]\r
[생생 네트워크]\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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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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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맞아 피서지까지 가는 길, 덥고 먼 데다 차까지 막히면 고생이 만만치 않은데요.\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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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고속도로 휴게소가 지친 피서객들을 위해 시원한 눈송이를 선사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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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덕 기자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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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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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갓길 피서객들로 붐비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함박눈이 펑펑 쏟아집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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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눈에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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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인 눈 위에서 장난을 치고 얼음성도 만들어 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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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으로 눈을 맞다 보니 더위는 저 멀리 물러갔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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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 경기도 용인시] "엄청 시원해요. (얼마큼?) 하늘만큼 땅만큼."\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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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거리 운전에 지친 아빠도 새 힘을 얻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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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한·이효민 / 충남 천안시] "재미있게 너무 즐기고 눈도 맞고, 색다른 경험이었던 것 같고요. 중간에 피로도 풀리고 너무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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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로스와 사진까지 찍으니 8월의 크리스마스가 따로 없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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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잡기 체험도 마련돼 아이들에게 손맛을 선사했고 잡은 금붕어는 여행 선물이 됐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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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빨리 먹기 대회에 나선 작은 입의 꼬마 숙녀는 오빠들과 경쟁하며 갈증도 해소합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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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간이 수영장이 설치돼 피서지 도착에 앞서 미리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예정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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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지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여름 속 겨울 이야기는 일요일인 오는 9일까지 계속됩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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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정윤덕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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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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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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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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