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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레이 조회 7회 작성일 2020-08-07 11:13:4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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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선택하는 팁

잘 맞는 정신과 선택하는 팁
자신에게 잘 맞는 정신과의사를 찾는 방법에 대해 한 시청자분께서 질문을 주셔서 제 의견을 말씀드렸습니다.
#정신과 #선택 #정신과의사
2ᄌᄌᄀ : 따로 상담비용 드리기로 하고 상담 시작했는데 마음이 어지러워져서 말을 잘 못하니까 대놓고 한숨쉬고 마스크 너머로도 표정 안좋아지는 의사 봤어요. 제 첫의사 였으면 매우 상처받았을 건데 그게 아닌게 좀 다행이죠.. 어떤 분은 정말 친절하셨거든요.
호냥이 : 댓글이 좀 의외네요. 저는 오히려 사무적으로 대하는 정신과가 더 편했어요. 감정적인 동화나 지지가 병원의 올바른 치료방법이라고 생각 하지 않습니다. 상담사에 의존하기보단 상담사와 어느정도는 거리를 두고 제 자신에 좀더 집중하는게 우울증 치료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소녀로봇 : 무대공포증 약 부작용 때문에 멍이랑 모낭염이 많이 생겨서 신약으로 바꿨는데 가려움증 부작용에 또 당첨돼서ㅠㅠ약 계속 먹어도 되는지 도합 두번 병원에 전화해서 여쭤봤거든요 그것들이 중독성이 제일 약한 약이고 바꿀 수 있는 약이 없다고 다른 병원 추천하시던데..제 지인 오빠가 정신과 전문의인데 그게 보통 자기랑 안 맞는 환자 다른 병원으로 돌리는 방법이라고 하던데 진짠가요?마상..ㅠㅠ
Stardust and Love : 심리상담 하는데를 찾아가는게 낫겠네.
YG K : 어떤 대학병원가서 진단받는데
멀하고 싶냐 노력은 했냐 이것저것 묻더만
그럼 네가 문제네 라는 말 듣고 충격 먹었던적이있음.
쿨쿡coolcook : 천안역앞 신경과 다니며 수년간의 차도없음에 의사가 '우울증이 당신의 팔자에요' 라는 비야냥에 얼마나 큰 상처를 받았는지 모릅니다.
수액치료 강요와 함께 거들먹거리는 욕설섞인 의사의 상담.항상 좀 위축되어 바보같이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치료를 다녔네요..이젠 병원 옮기고 압니다.나와 안맞는 의사가 분명히 존재함을.
Kim Sophia : 제가 상담선생님때문에 황당해서 다른 샘을 계속 찿게 되는데 저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아서 위로가 되네요.
제 썰 공유합니다~~

정신과샘이나 상담샘때문에 기분 나쁘면
그건 "절대 내가 잘못된 인간이라서 그런 건 아니다라고 내 감정을 믿고
내가 내 편이 되어야된다는 것"이 제 포인트에요.

몇 년전 춘천 모* 상담소에 갔었는데 선생님이 14회 정도에
막 화를 내면서 폭발하며 저를 비난한 적이 있어요.
선생님이 실컷 화내고나서 스스로도 상담 전 방금 어떤 사람과 갈등이 있었다고 이 있었다고 고백하더라고요.
그런데도 저는 제가 뭔가 상담사에게 공감받지 못할만큼 문제가 큰 사람이라고 자책을 오랫동안 하고
도리어 상담선생님을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런데 또 몇 회기 후에 다시 폭발하면서 짜증을 내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정말 바보같았던게 항의 한번 못하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많이 좋아져서 상담 그만두려고요."
이렇게 선생님때문에 기분 나쁘다고 말도 못하고 상담을 종료했어요.

정우열선생님이 말씀하시는 "내가 내 편이 되어야 한다"는 말에 정말 공감해요.
이럴 때 "선생님, 저는 너무 기분이 나쁩니다." 이야기 할 수 있어야하는데.....
그렇게 이야기할 자존감도 없었어요.

또 올해 상담받는 선생님은
3회때 뭔가 선생님이 저한테 공감하는게아니라 말을 쏘아붙인다는 느낌이 들어서
다음 회기에 지난 상담이 기분이 나빴다고 말씀드리고 잘 풀었어요.
그런데 16회에는 완전 폭발해서 저를 비난하고.....
상담받을 때 상담사가 내담자의 문제점을 지적할 수는 있지만
말투나 분위기에서 정말 저를 위한 건지 아니면
상담사 본인이 감정 컨트롤 못하고 폭발하는건지 분명히 구분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문자로 상담 종료하고싶다고 했더니
진심으로 사과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사과받고 종료했어요.
이번에는 내가 상담사한테 무례한 대접을 받을 만큼 잘못되고 못난 사람이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상담 상황에서 기분 나쁜일이 있으면
절대 자책하지 말고 바로바로 상담사한테 이야기해요.

댓글 보다보니 상담사도 국가공인자격증이 있더라고요.
제가 상담받은 분들은 다들 그냥 심리학박사라고만 했지
국가자격증은 없는 분들이었어요.

다음번에는 꼭 자격증있는 분인지 확인하고 상담받아야겠어요.

정신과 상담도 가봤는데 불교상담으로 유명한 의사선생님이라고 소개받고 갔는데
정말 이야기 잘 들어주시고 절대 화 안내고 하시는 분이었는데
결정적으로 "당신 문제는 명상을 해서 전생을 봐야 해결이 된다"고 해서
깜놀해서 그만둠....
60대인 정신과의사선생님이었는데......
옛날 심리학하고 요즘 심리학이 참 다른거같더라고요.
죄책감을 갖지 않고 내가 내 편이 되는게 심리적 문제의 해결인데......
내가 전생에 죄를 많이 진 것을 확인해야한다니....

이런 이야기를 어디에서 할까 싶었는데
썰 공유하고나니 맘이 좀 편하네요.
Tart Tiramisu : 오늘 정신과 처음 방문만에 괜찮은 의사쌤 만났네요
차분하게 말씀해주시고 원래 남한테 얘기 잘 안하는 성격인데 뭔가 속마음을 털어놔도 되겟다 싶도록 반응해주셧음
인터넷보면 10분단위로 가격올라가서 40분에 6만원이라는곳도 있는데
30분에 3만원원 생각보다는 저렴해서 다행이였음 한 6만원생각하고 갔는데,,
윤현미 : 정신병이 없는 사람이 없는것 같아요
그녀yule : 울산에 김*선 정신과쌤에게
상처 받았던 기억이 잊히지 않아요.
같은 여자라 더 공감해 줄 거라 기대했는
제가 잘못이었을까요...
힘든 거 설명했더니 본인이 이상한거 아시죠?
한마디 하시던...충격이었어요.
그냥 네 하고 나왔지만.
기가막히는 건 거기 네이버에서 평점4.7이네요...
뭔가 싶은...가서 욕해주고싶은 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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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시내 : 심리상담을 6회 정도 받아봤는데 개인적으로는 약(정신과 병원)이 최고였습니다. 상담은 일단 너무 뻔하고 .. 갈 때마다 1시간가량 얘기나누는게 너무 지침
한다됐다 : 개인병원 상담시간=돈
깜놀했네요 . 상담과 대화는 좋았지만 시간이 길어지면 진료비용 엄청 비싸더라구요!
박상민 : 병역판정검사에서5급나와서 재검받을려하는데 제가 정신과가서3급처리받고싶고 어떻게 말해야하는지알수있나요?제가 꼭군대를가고싶어서요
모모 : 일단 병원 수가 때문에 정신과에서 긴 시간 상담 하기는 어렵잖아요 선생님들 유튜브 영상 많이 보고 좋아하는데요 정신과인데 길게 상담하는 곳 거의 없는게 현실인데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시는건 좀 그렇네요
맛있는수박돌이 : 정신치료 수가개선제도에 임상심리사의 심리치료 권한 추가되어야 합니다
Hyejin Lim : 잘하는 사람이 잘한다? 보단 각 내담자에게 맞는 상담자가 있을 것이고, 확률적으로 대학,석사,수련, 전문가 따고 나서도 심리학적 방향의 보수교육을 받는 심리학자들이 상담 잘할 확률이 높겠죠. 의학적 지식은 의사분들이 당연히 잘 아는것처럼요. 약물을 총으로 표현한 걸 생각해보자면, 모든 질환이 다 괴물같은 존재는 아니고, 바퀴벌레 잡겠다는 사람에게 총 주시는 분을 많이 봤어요. 일부 질환은 심각성을 따졌을때 오히려 10회 20회 인지행동치료로 끝날 것을 약물치료에 의존한 채 2,3년 끌고 가는 경우가 있죠. 가장 대표적인 것이 공황장애입니다. 의사들의 상담 장점으로 말씀하신 표준화는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으나, 구조화된 치료, 근거기반치료를 말한다면 임상심리학자들이 하고 있는 일이고, 의학적치료는 의사집단이, 심리치료는 심리학자가 생각나는 것이 당연한데 굳이 검증되지 않은 단체까지 끌어들이면서 상담 능력을 의사와 비교하는건 아쉬운 일입니다. 각자의 영역을 존중했으면 해요.
Eustochia : 예약 자체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죠...............
C K : 조금 더 자세하게, 편파적이지 않게 설명하기 위해선 정신과 의사들 이야기만 듣지 말고 상담심리전문가/임상심리전문가랑 같이 해서 들을수 있으면 더 좋았을거 같네요!
Lyne CH : 심리상담 해주시는 분들 중에 교회 관련된 분들이 있어서 종종 영적인 이야기 꺼내는게 너무 불편해요..
DOBY YY : 저는 둘다 가봤어요. 1번씩.

정신과- 동네에서 괜찮다고 찾은데 갔었는데, 상담도 해주셨고 눈물이 절로났어요~괜찮았어요. 건강과 관련된 부분도 짚어주시는 점이 사실 좋았어요. 제가 다이어트 강박도 좀 있어서 운동을 많이하는편인데, 일단 과한운동을 중단하고 하루 3끼부터 잘 먹어보자고, 약(수면 보조제)먹고 잠부터 잘자보자고 해주시는게 좋겠다구, 기본에 충실한 것을먼저 중시해주시는 점이 어떻게 보면 고루하지만, 진심으로 상담까지 해주셨기 때문에 좋았어요.
상담사- 정신과 먼저 갔다가 가서그런지, 동일하게 제 깊은 얘기를 할수있었고, 이번엔 눈물은 나진 않았지만, 정말 속이 후련해졌어요. 그러나 건강관련한 상담은없었구요. 그런데 원래 10회정도 한번에 결제한다고 하는 점이 맘에 별로 들지 않았어요. 제가 저의 철모르는 충동적이었던 20대였다면 홀딱 결제해버렸겠지만, 저는 절대 그렇게는 안한다고 해서, 2회차까지만 결제했고, 다음회차를 진행예정중이에요. 해당 심리센터의 대표원장님이신데 이력이 따로 홈페이지에 안나와서 이력에 대해 검증부탁드린다고 한 상태인데. 정말 마음이 편해진건 맞아요.
둘다 제속은 편해졌어요. 건강관련 문제도 같이 있으시다면 정신과가 맞는것같고
어떤 분이든 간에 같이 있을때, 시간 많이 할애해주시려 하시고, "편해지는"분이 좋을 것 같아요.

(부모님도 함께 보는) 고민하는 10대를 위한 정신과 지침서 [정신과 의사 - 뇌부자들]

병원을 가야 할까?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해야하지?
병원에 가면 뭘하는 걸까?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신 10대 분들의 사연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고민 해결에 도움을 드리고자
'청소년을 위한 정신과 진료 지침서 ' 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변에도 널리널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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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들이 들려주는 솔직하고 은밀하고 자상한 정신건강과 마음이야기 '뇌부자들' 입니다.

심리, 정신질환, 책이나 영화 분석 등 다양한 주제를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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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청소년정신과 #청소년우울증
뇌부자들 : 1:08 부모님 허락을 받아야 병원에 갈수 있나요?
3:09 부모님은 왜 반대하는 이유 - 정말로 불이익이 있을까?
5:52 저 이거 우울증 맞나요? - 청소년기 우울증의 특징
8:12 병원에 가면 어떤 절차를 밟게 되나요?
11:47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를 찾아야 할까요?
많은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리치님들께서 널리 알려주시리라 믿습니다!
박향 : 저는 2001년 11월 17일 생인데 수능끝나고 바로 정신과 갔는데 약을 처방해주던데. 병원마다 다 상이한건가요?
김지수 : 저는 중학생때 아빠가 데리고 갔었는데 그때 조퇴하고 간거여서 학교선생님이 정신과 간거 아셨는데 그 다음날에 저 크게 혼내시고 이상하게 보셔서 엄청 상처였던 기억이 있어요 ... 지금은 인식이 나아졌지만 그래도 더 좋아지면 좋겠습니다
빨간맛빠 : 동영상 보는 중간에 펑펑울었습니다....
김다현 : 용기내서 부모님한테 말했다가 동네 피아노 선생님이랑 만나보래요 선생님 아들이랑 선생님이 정신과에 가 본 이력이 있다는 이유만으로요 나는 내 이야기를 하는게 너무 무섭고 끔찍한데 혹시 누군가에게 내 이야기가 새어나갈까봐 몇년간 숨기고 잘 버텼던건데 부모님 멋대로 내 이야기를 하고 왔어요 나 어떡해야해요 나 사람들이 진짜 너무 무서운데 정신과에 보내줄 것 같지를 않아요 나도 이제 그만 우울하고 싶은데 매일 자해하는 것도 지쳤는데 좋아하는 사람과 보내는 시간마저도 자꾸 지쳐서 뭘 어떻게 해야될ㅈ 모르겠어요 그냥 다 끝났으면 좋겠어요 나는 이제 버틸 자신도 없고 내가 죽으면 다 해결될 상황인데 내가 왜 아직도 살아있는지 모르겠어요
름흠 : 제일 중요한건 약을 꾸준히 먹어야 합니다.
유현준 : 정신과의사,심리학자의 대리외상에 관해 다뤄주실수 있으실까요?
냐옹 :
안가연 : 답변 좀 주세요
이깡 : 현 심리상담사에요. 청소년 상담 많이 하고 있는데 선생님들 영상 참 공감 됩니다. 부모님들 상담하다 보면 병원에 대해서 아직 많이 꺼리시기도 하고 특히 약물의 경우 부정적이셔서 안타까울때도 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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